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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6–9 | Matthew 4:7-11
6제자들이 가서 예수의 명하신대로 하여 7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8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이는 나무 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9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6The disciples went and did as Jesus had instructed them. 7They brought the donkey and the colt and placed their cloaks on them for Jesus to sit on. 8A very large crowd spread their cloaks on the road, while others cut branches from the trees and spread them on the road. 9The crowds that went ahead of him and those that followed shouted, “Hosanna to the Son of David!”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Hosanna in the highest heaven!”
셀모임 나눔 질문
• 본문: 마태복음 21:6~9
• 제목: 호산나에서 십자가로
<셀모임 나눔 질문>
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한, 잊을 수 없는 은혜를 한 가지만 서로 나눠 보세요. 그 은혜를 잊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예수님의 십자가는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3.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께 어떻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습니까?
* 셀의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질문을 선택하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혜가 가득한 주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