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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5:25-29 | Mark 5:25-29
25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26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29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25And a woman was there who had been subject to bleeding for twelve years. 26She had suffered a great deal under the care of many doctors and had spent all she had, yet instead of getting better she grew worse. 27When she heard about Jesus, she came up behind him in the crowd and touched his cloak, 28because she thought, “If I just touch his clothes, I will be healed.” 29Immediately her bleeding stopped and she felt in her body that she was freed from her suffering.
셀모임 나눔 질문
• 본문: 막 5:25-29
• 제목: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셀모임 나눔 질문>
1. 야이로와 혈루병 여인처럼 예수님께 간구할 절박한 문제가 있습니까?
2. 지금 내가 가져야할 겨자씨 같은 믿음의 결단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3. 평안을 주시는 주님 안에서 오늘 누린 예배의 은혜를 나누어 보세요
* 셀의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질문을 선택하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혜가 가득한 주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