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마가복음 3:13~15
• 제목: 열둘을 세우셨다

<셀모임 나눔 질문>

1. 가족들 또는 학창시절의 친구들이 불러준 별명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 별명은 무엇입니까? 그 별명으로 불리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주님은 보아너게(우레의 아들)라는 별명을 붙여 주신 요한을 사랑의 사도로 불리는 사람으로 빚어 주셨습니다.

나는 나를 부르시고 내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주님께서 나를 어떤 사람으로 빚어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까?

3. 내가 말씀과 기도 가운데 주님과 함께 교제하는 것을 가장 방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그 장애물을 제거하거나 극복할 수 있을까요?

* 셀의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질문을 선택하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혜가 가득한 주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