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마가복음 5:38~41 • 제목: 달리다굼, 소녀야 일어나라 <셀모임 나눔 질문> 1. 교회 창립 9주년을 맞이하며 감사한 것을 서로 나눠 보세요. 2.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 있었던 때, 나에게 믿음의 본을 보여준 사람이 있습니까? 3. 주님의 말씀과 동시에 들려오고 있는, 내가 분별해서 듣기를 거부해야 할 세상의 말은 없습니까? 4. 스스로 주님 앞으로 나아올 […]
• 본문: 막 5:25-29 • 제목: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셀모임 나눔 질문> 1. 야이로와 혈루병 여인처럼 예수님께 간구할 절박한 문제가 있습니까? 2. 지금 내가 가져야할 겨자씨 같은 믿음의 결단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3. 평안을 주시는 주님 안에서 오늘 누린 예배의 은혜를 나누어 보세요 * 셀의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질문을 선택하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혜가 […]
• 본문: 마가복음 5:1-5 • 제목: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셀모임 나눔 질문> 1. 무덤사이에 살던 나에게 주님은 어떻게 찾아오셨나요? 2.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품고있는 영혼이 있습니까? 셀에서 마음모아 중보하는 시간 갖길 바랍니다. 3.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읗 무엇인가요? * 셀의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질문을 선택하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혜가 가득한 주일 되세요! […]
• 본문: 마가복음 4: 35~39 • 제목: 잠잠하라 고요하라 <셀모임 나눔 질문> 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까? 2.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였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적은 없습니까? 3. 나에게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으로 인해, 내 마음(삶) 속에 있던 염려와 두려움이 순식간에 사라진 적이 있습니까? * 셀의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질문을 선택하여 […]
• 겨자씨 한 알은 결코 작지 않다 (마가복음 4:30-32) <셀모임 나눔 질문> 1. 나의 삶을 인도해 내시는 내 발의 등불과 같은 말씀은 무엇입니까? 2. 십자가의 도를 잊지 않고 삶 가운데 진리를 지켜 나갈 수 있게 실천 할수 있는 작은 것들에 대해 나누어 보아요. 3. 우리 주변 가운데 복음의 씨앗을 나눌 대상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그것들을 실천할수 […]
• 본문: 마가복음 4:16~20 • 제목: 좋은 땅에 뿌려지는 축복 <셀모임 나눔 질문> 1.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무엇입니까? 2. 요즘 내가 가장 마음을 쓰고 걱정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3.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기 위하여 내가 굳게 붙들고 지켜야 할 말씀은 무엇입니까? * 셀의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질문을 선택하여 활용해 […]
• 본문: 마가복음 3:28~30 • 제목: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죄 <셀모임 나눔 질문> 1. 내가 깊은 외로움을 느끼는 때는 언제 입니까? 2. 사랑하는 사람들(가족, 교우, 이웃, …) 안에 회복이 필요한 부분은 없습니까?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힘입어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3. 최근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회개한 것은 무엇입니까? […]
• 본문: 마가복음 3:28~30 • 제목: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죄 <셀모임 나눔 질문> 1. 내가 깊은 외로움을 느끼는 때는 언제 입니까? 2. 사랑하는 사람들(가족, 교우, 이웃, …) 안에 회복이 필요한 부분은 없습니까?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힘입어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3. 최근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회개한 것은 무엇입니까? […]
• 본문: 마가복음 3:13~15 • 제목: 열둘을 세우셨다 <셀모임 나눔 질문> 1. 가족들 또는 학창시절의 친구들이 불러준 별명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 별명은 무엇입니까? 그 별명으로 불리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주님은 보아너게(우레의 아들)라는 별명을 붙여 주신 요한을 사랑의 사도로 불리는 사람으로 빚어 주셨습니다. 나는 나를 부르시고 내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주님께서 나를 어떤 사람으로 […]
• 본문: 마가복음 2:23~28 • 제목: 안식일에 주인은 인자니라 <셀모임 나눔 질문> 1. 나는 언제, 무엇 때문에 화를 참지 못하고 화를 냅니까? 2. 가족들과 교우들, 그리고 이웃들을 예수님의 마음과 똑같은 마음으로 사랑하고 돕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3. “네 손을 내밀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손을 내밀었던 한쪽 손 마른 사람처럼,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