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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6:10-12 | NEHEMIAH 5:17-196:10-12
10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저가 이르기를 저희가 너를 죽이러 올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있고 그 문을 닫자 저희가 필연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11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12깨달은즉 저는 하나님의 보내신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10One day I went to the house of Shemaiah son of Delaiah, the son of Mehetabel, who was shut in at his home. He said, “Let us meet in the house of God, inside the temple, and let us close the temple doors, because men are coming to kill you—by night they are coming to kill you.” 11But I said, “Should a man like me run away? Or should someone like me go into the temple to save his life? I will not go!” 12I realized that God had not sent him, but that he had prophesied against me because Tobiah and Sanballat had hired him.
셀모임 나눔 질문
• 본문: 느 6:10~12
• 제목: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셀모임 나눔 질문>
1. 최근에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힘을 준 격려 또는 칭찬을 서로 나눠 보세요.
2. 내가 근신하며, 사탄의 유혹과 위협에 맞서 대적하는 것을 가장 방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3. 셀리더와 교회 리더들을 위해서 무엇을 기도하면 좋을까요? 리더들에게 필요한 기도제목을 함께 나눠 보세요. 그리고, 리더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세요.
* 셀의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질문을 선택하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혜가 가득한 주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