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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5:6-9 | NEHEMIAH 5:6-9
6내가 백성의 부르짖음과 이런 말을 듣고 크게 노하여 7중심에 계획하고 귀인과 민장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각기 형제에게 취리를 하는도다 하고 대회를 열고 저희를 쳐서 8이르기를 우리는 이방인의 손에 팔린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을 우리의 힘을 다하여 속량하였거늘 너희는 너희 형제를 팔고자 하느냐 더구나 우리의 손에 팔리게 하겠느냐 하매 저희가 잠잠하여 말이 없기로 9내가 또 이르기를 너희의 소위가 좋지 못하도다 우리 대적 이방 사람의 비방을 생각하고 우리 하나님을 경외함에 행할 것이 아니냐
6When I heard their outcry and these charges, I was very angry. 7I pondered them in my mind and then accused the nobles and officials. I told them, “You are charging your own people interest!” So I called together a large meeting to deal with them 8and said: “As far as possible, we have bought back our fellow Jews who were sold to the Gentiles. Now you are selling your own people, only for them to be sold back to us!” They kept quiet, because they could find nothing to say. 9So I continued, “What you are doing is not right. Shouldn’t you walk in the fear of our God to avoid the reproach of our Gentile enemies?
셀모임 나눔 질문
• 본문: 느헤미야 5:6~9
• 제목: 너희는 너희 형제를 팔고자 하느냐?
<셀모임 나눔 질문>
1. 한 해 동안 감사한 것 세 가지를 함께 나눠 보세요.
2. 우리 가정을 보호하는 성벽을 견고하게 세우기 위해서, “내가” 포기하고 내려 놓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의 도우심이 꼭 필요한 기도제목 한 가지를 나눠 보세요. (한 주 동안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셀의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질문을 선택하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혜가 가득한 주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