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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1-5 | NEHEMIAH 1:1-5
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왕 제 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궁에 있더니 2 나의 한 형제 중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형편을 물은즉 3 저희가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은 자가 그 도에서 큰 환난을 만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성은 훼파되고 성문들은 소화되었다 하는지라 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5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1 The words of Nehemiah son of Hakaliah: In the month of Kislev in the twentieth year, while I was in the citadel of Susa, 2 Hanani, one of my brothers, came from Judah with some other men, and I questioned them about the Jewish remnant that had survived the exile, and also about Jerusalem. 3 They said to me, “Those who survived the exile and are back in the province are in great trouble and disgrace. The wall of Jerusalem is broken down, and its gates have been burned with fire.” 4 When I heard these things, I sat down and wept. For some days I mourned and fasted and prayed before the God of heaven. 5 Then I said: “Lord, the God of heaven, the great and awesome God, who keeps his covenant of love with those who love him and keep his command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