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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1-6 | Mark 11:12-14
1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3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리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4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5거기 섰는 사람 중 어떤이들이 가로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하려느냐 하매 6제자들이 예수의 이르신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1As they approached Jerusalem and came to Bethphage and Bethany at the Mount of Olives, Jesus sent two of his disciples, 2saying to them, “Go to the village ahead of you, and just as you enter it, you will find a colt tied there, which no one has ever ridden. Untie it and bring it here. 3If anyone asks you, ‘Why are you doing this?’ say, ‘The Lord needs it and will send it back here shortly.’ ” 4They went and found a colt outside in the street, tied at a doorway. As they untied it, 5some people standing there asked, “What are you doing, untying that colt?” 6They answered as Jesus had told them to, and the people let them go.
셀모임 나눔 질문
•본문: 마가복음 11:1-6
•제목: 주가 쓰시겠다 하라
<셀모임 나눔 질문>
1. 주가 쓰시겠다 하시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 나에게 주신 직분과 부르심은 무엇입니까? 어떤 의미인가요?
2. 부르심의 자리에서 순종하며 걸어가는
과정 가운데 감격과 기쁨을 누린 경험을 나누어 주세요
* 셀의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질문을 선택하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운전하시고 은혜가 가득한 주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