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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3-6 | Mark 6:3-6
3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5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3Isn’t this the carpenter? Isn’t this Mary’s son and the brother of James, Joseph, Judas and Simon? Aren’t his sisters here with us?” And they took offense at him. 4Jesus said to them, “A prophet is not without honor except in his own town, among his relatives and in his own home.” 5He could not do any miracles there, except lay his hands on a few sick people and heal them. 6He was amazed at their lack of faith.
셀모임 나눔 질문
• 본문: 마가복음 6:3~6
• 제목: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셀모임 나눔 질문>
1. 전반기를 살아오면서, 나를 보호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느꼈던 때는 언제 입니까?
2. 주님의 말씀을 의지함으로 오늘 내가 바꾸어야 할 마음과 태도는 무엇입니까? (어떤 말씀에 믿음으로 반응하기로 결단하셨는지 서로 나눠 보세요.)
3. 다시 복음을 가지고 찾아가야 할 가족이나 이웃은 없습니까? 구원의 은혜가 필요한 가족 또는 이웃이 누구인지를 서로 나누고, 그분들을 위해 함께 중보의 기도를 드려 보세요.
* 셀의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질문을 선택하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혜가 가득한 주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