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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30-32 | Mark 4:30-32
30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1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30Again he said, “What shall we say the kingdom of God is like, or what parable shall we use to describe it? 31It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is the smallest of all seeds on earth. 32Yet when planted, it grows and becomes the largest of all garden plants, with such big branches that the birds can perch in its shade.”
셀모임 나눔 질문
• 겨자씨 한 알은 결코 작지 않다 (마가복음 4:30-32)
<셀모임 나눔 질문>
1. 나의 삶을 인도해 내시는 내 발의 등불과 같은 말씀은 무엇입니까?
2. 십자가의 도를 잊지 않고 삶 가운데 진리를 지켜 나갈 수 있게 실천 할수 있는 작은 것들에 대해 나누어 보아요.
3. 우리 주변 가운데 복음의 씨앗을 나눌 대상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그것들을 실천할수 있을지 나누어 보아요.
4. 오병이어와 같이 주님의 말씀의 씨를 우리의 겨자씨같은 작은 믿음으로 심어 좋은 결실을 맺었던 경험들을 나누어 보아요.
* 셀의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질문을 선택하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혜가 가득한 주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