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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2:14-17 | Mark 2:14-17
14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15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저희가 많이 있어서 예수를 좇음이러라 16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14As he walked along, he saw Levi son of Alphaeus sitting at the tax collector’s booth. “Follow me,” Jesus told him, and Levi got up and followed him. 15While Jesus was having dinner at Levi’s house, many tax collectors and sinners were eating with him and his disciples, for there were many who followed him. 16When the teachers of the law who were Pharisees saw him eating with the sinners and tax collectors, they asked his disciples: “Why does he eat with tax collectors and sinners?” 17On hearing this, Jesus said to them, “It is not the healthy who need a doctor, but the sick.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셀모임 나눔 질문
• 본문: 마가복음 2:14~17
• 제목: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셀모임 나눔 질문>
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용서받았던 경험을 하나만 서로 나눠 보세요.
2. 나는 어떤 사람을 죄인이라고 생각합니까?
3. 나는 내가 생각하는 죄인을 예수님께서 부르러 오셨다는 것을 인정합니까?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 그 사람을 예수님 앞으로 초대하고, 그 사람과 함께 먹고 마실 수 있습니까?
* 셀의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질문을 선택하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혜가 가득한 주일 되세요! 😊